인사말
사람들은 사람 인[人]자처럼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야 하는 존재들이 아닐까요?
정신 건강에 대해 편견과 오해는 오랜 시간 사회와 우리의 마음에 뿌리내려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정신 질환을 앓고 있어도 부정하거나 정신 질환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도울 방법을 알지도 못했습니다.
게다가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정신 건강의 문제들을 스스로의 힘으로만 극복하려 하면서
고통 받거나 숨기고 지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 쉽게 도움을 요청할 만한 곳도 없었습니다.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낮은 문턱으로 누구나 마음의 고통을 덜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신뢰 할 수 있는
안내자가 되겠습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다양한
강연과 알림행사,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활동과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찾아오시기 힘드신 분들은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대하겠습니다.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의견 있으시면, 자유롭게 제시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
여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