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원인
뇌의 구조적,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불안이 유발될 수 있는 소인을 가진 상태에서 심리적인 갈등이 가해질 때 불안이 야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불안은 감정적 증상, 신체적 증상, 생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감정적으로는 안절부절 못 하게 되고, 짜증을 잘 내고 예민해집니다.
신체적으로는 가슴이 두근거림, 땀이 남, 떨림, 입 마름, 숨 쉬기가 어려움, 가슴이 답답함, 메스꺼림, 소화불량, 손발이 저림, 몸이 화끈거리거나 차가워집니다. 어지러운 증상이나 불면증도 동반됩니다.
또한, 닥치지도 않은 위험을 크게 걱정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자신감이 없이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합니다.
또한, 조그만 것도 크게 걱정하고 최악의 사태만 상상합니다.
치료방법 불안 장애의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약간씩 다를 수 있지만 크게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요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항불안제와 항우울제를 투여하며 이 약들은 불안해지는 마음을 가라앉게 해주고, 흥분 상태를 풀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매우 안전하여 장기간 복용하여도 신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인지행동치료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걱정을 하면 불안해 집니다. 이렇게 불안하게 생각하는 습관이 불안한 마음과 신체증상을 일으킵니다.
불안이 유발되는 상황에서 자신을 이완시킬 수 있는 근육 이완법이나 호흡법 등을 교육시킵니다.
불안증상을 유발하는 상황을 머릿속에서 그려보는 단계부터 실제로 불안 상황에 노출시키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짜여 진 프로그램을 수행함으로써 불안을 유발시켰던 상황에 처하더라도 치료 전과 같은 불안 증상은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약물 치료보다 효과는 늦게 나타나지만 더 지속적인 효과가 있어 재발이 덜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12~ 20주간의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